청주 수곡중학교(교장 이학래) 3학년 4반 학생 22명은 14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제공됐다./연지민 기자

청주대학교 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동하)는 지난 11일 학생들과 함께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협약기관을 위한 제빵 봉사를 했다. 특히 이날 사랑의 빵은 청주대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한 걸음 더 나은 사랑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연지민 기자

청주시 상당구, 청원구, 단양군, 진천군, 증평군 선거관리위원회 임직원 30여명은 10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제빵을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연지민 기자

청주 용담명암산성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환) 회원 30여명은 지난 28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사랑의 빵은 용담명암산성동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연지민 기자

넥상스코리아 등 임직원 소외계층에 빵 전달 넥상스코리아, 극동전산, 넥상스 대영, 임직원 15명은 지난 27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결식아동들을 위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기자

유한양행 노동조합(위원장 한오수) 회원 30여명은 지난 21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중도입국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한오수 위원장은 “보람차고 기억에 남을 봉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고민하여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지민 기자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19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

삼성생명 청주지역단 회원들은 21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결식아동들을 위한 모닝빵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 소외계층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annay2@hanmail.net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지난달 29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회원들은 이날 만든 빵을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연지민 기자

자유한국당 서원구 당원 협의회(위원장 최현호) 외 회원 20명도 지난달 30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사랑의 빵을 만들어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제공했다./연지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27일 결식아동 및 복지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 대학 총학생회와 사랑의 봉사단 학생 20여 명은 이날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를 찾아 빵 200개를 지역 결식아동 100명에게 제공했다.청주대 학생들은 이날 반죽부터 빵 만들기, 굽기, 포장 등 직접 빵 만들기에 참여했다./김금란기자

삼성생명 청주지역단 회원들은 지난 21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제빵은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연지민 기자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부노동조합(지부장 이동주)의 조합원 30여명은 지난 14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결식아동들을 위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annay2@hanmail.net

충북글로벌 CEO 4기(회장 이복현) 회원 8명은 6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하고 이를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제공했다. 이복현 회장은 “보람차고 기억에 남을 봉사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고민해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지민 기자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병민)과 도청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목련회(회장 김낙영) 회원 30명은 5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전달됐다./연지민 기자

삼성생명 청주지역단 회원들은 지난 3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제빵은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 또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연지민 기자

넥상스코리아 노동조합(위원장 최경천) 회원 30여명은 29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제공했다. 최경천 위원장은 “지역내 결식아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어 제빵 봉사를 하게 되었으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을 맛있게 먹고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쳤으면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고민하여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지민 기자

삼성생명 청주지역단 회원들은 23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연지민 기자

청주시 봉명중학교 이미경 교사와 학생, 학부모 30여명은 11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사랑의 머핀은 지역 내 보육원에 전달했다./연지민 기자

청주시 간부부인회 회원들은 지난 4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를 했다. 이날 만든 빵은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