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한국작가회의충북지회(대표 김성장)와 한국문인협회충북지회(대표 유병택)는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을 11월까지 개최한다.
‘소통과 공감의 시선 문학창작교실’은 충북의 작고 문인 12인의 문학사를 기반으로 한 문학창작프로그램으로 문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지역과 개인의 문화자원을 발굴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도민들이 문학인으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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