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5개 봉사단체가 `설맞이 선물 꾸러미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서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했다. 이번 나눔에는 (사)나눔과기쁨, 따사모 봉사단, 아산시번영회, 아산상록회, 해피데이 5개 관내 봉사단체가 동참했으며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도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무료 경로식당 봉사 현장을 찾아 선물 꾸러미를 포장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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